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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의 날’인 오는 18일 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을 개장하는 등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국 녹색복지 역사를 새로 써 나간다.
18일, 산림청에 따르면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숙박은 별도)이 무료 개방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18일이 정기휴무인 관계로 17일 무료 개방되고, 국립수목원은 사전 예약자 5천명에 한해 18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이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대 2889ha(중심시설지구 152ha)에 14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산림 치유·휴양시설로 산림복지 전담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을 맡았다.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산림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치유를 원하는 국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립산림치유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립산림치유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 종합시설로 국민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기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 해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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