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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주에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18일 산의날 기념 전국 국립수목장 등 무료 개방 영주에선 기념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11:12]

영주에 국립산림치유원 개원

18일 산의날 기념 전국 국립수목장 등 무료 개방 영주에선 기념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17 [11:12]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산림청(청장 신원섭)산의 날인 오는 18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을 개장하는 등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한국 녹색복지 역사를 새로 써 나간다.

 

18일, 산림청에 따르면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소재)에는 슾길과 명상,수(水)를 이용한 치료 및 건강증진센터가 자리하고 있다<사진은 치유원숲길 모습>     © 산림청 제공


이날 행사는 산림유공자
, 임업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산림 생태계 보전과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민간 공무원 3)에 대한 정부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박은 별도)이 무료 개방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18일이 정기휴무인 관계로 17일 무료 개방되고, 국립수목원은 사전 예약자 5천명에 한해 18일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극립산림치유원 전경     © 산림청 제공


특히
, 이번 산의 날에는 산림치유 국가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이 개원해 눈길을 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이 영주시 봉현면과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 일대 2889ha(중심시설지구 152ha)14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산치유·휴양시설로 산림복지 전담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이 운영을 맡았다.건강증진센터, ()치유센터, 산림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등을 추고 있으며 산림치유를 원하는 국민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치유원에서의 명상     ©산림청 제공

 

신원섭 산림청장은 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립산림치유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국립산림치유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림치유 종합시설로 국민건강과 행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의 날은 국제연합(UN)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기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 해부터 매년 1018일을 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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