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대학교는 이순자 총장이 5일 중국 하얼빈농건직업전문대학을 방문해 부숙운 총장, 이홍형 부총장을 비롯한 교류처 직원들을 면담하고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주대에 따르면 양교는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검토 보완해 3+1학년을 통한 공동학위제, 교수교환프로그램, 인터넷을 통한 강의자료의 협조, 그리고 상호 학교의 기숙사를 이용한 문화체험,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 ▲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모습 © 경주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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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농건직업전문대는 6개 단과대학과 33개의 학과, 학생규모가 8천700명인 직업전문학교로 최근에 관광관련 학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한편 경주대는 중국 하얼빈의 하얼빈공정대학, 하얼빈농업기술전문대 등과 이미 국제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현지 문화체험, 학생 교류, 7+1학기 전공심화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하얼빈지역에 경주대중국교육센터를 설치해 국제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