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는 사회봉사단원 50여명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상북도청과 연계해 김천시 계량면 동부 1, 2리에서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주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으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서 농작물수확(포도, 토마토 등), 제초작업, 마을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촌 마을에 활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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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대, 농촌봉사활동 모습 © 경주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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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대장 허성창(총학생회 부회장)과 단원들은 “학점관리 및 취업준비로 바쁜 여름방학이지만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촌을 위해 대학생들이 앞장선다는 마음으로 농촌봉사 활동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천시 계량면 동부2리 배언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 경주대 학생들이 방문해 성심성의껏 봉사해 준 덕분에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경주대 사회봉사단장(단장 권오철)은 “농촌봉사 활동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