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하수관로(간선) 정비사업…안전시공 다짐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1/25 [18:50]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현재 매설된 청도 공공하수처리시설(7천600톤/일) 차집관로의 불명수 발생에 따른 수밀성 확보와 침하에 따른 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도·화양읍 일원에 하수차집관거 개량사업을 착공했다.
그동안 청도하수관거 노후화로 불명수 유입으로 인해 하수처리에 많은 애로가 발생하자 청도군에서는 환경부에 사업비 지원을 적극 건의, 총사업비 113억원(국비 62억원, 기금 31억원, 군비 20억)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 ▲ 청도 하수관로 정비사업 착공 ©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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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내용은 오수관(간선) 8.4㎞ (부분보수 2.7㎞ 전체보수 3.2㎞ 굴착교체 2.1㎞ 관로이설 0.4㎞) 보수를 실시하고 맨홀보수 및 인상작업 등도 동시에 실시한다.
이승율 군수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관거사업은 관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공사품질은 물론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수칙 철저와 무재해 안전시공을 특히 당부하면서 “이번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불명수 유입차단으로 청도화양 하수처리시설의 처리효율증대는 물론이고 청도천 수질개선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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