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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유혹’, 제21회 봉화송이 축제 오는 28일부터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숲속의 보석.. 맛과 향 뛰어나 '송이 드시러 봉화로 오세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05 [12:15]

‘황홀한 유혹’, 제21회 봉화송이 축제 오는 28일부터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 숲속의 보석.. 맛과 향 뛰어나 '송이 드시러 봉화로 오세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05 [12:15]

【브레이크뉴스 봉화】이성현 기자= 21회 봉화송이축제가 황홀한 유혹! 봉화송이의 맛!’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봉화읍 내성천과 송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봉화 송이는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철이 되면 자연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자 숲속의 보석이라고 할 정도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 봉화 송이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내성천 일원등지에서 열린다     © 봉화군 제공

 

송이에 대한 기록은 성덕왕 3(704) ‘삼국사기송이의 맛은 무독하며, 맛이 달고 솔향이 짙다는 기록과 조선왕조실록에는 명나라의 진상품으로 송이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동의보감에는 송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고 솔 냄새가 난다. 이것은 산에 있는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아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송이는 버섯 가운데 항암효과가 제일 높으며 성인병 치료에도 효과가 탁월해 현대인에게도 건강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봉화송이는 백두대간의 해발400m 이상의 마사토 토양에서 1급수의 시원한 계곡물을 먹고 자라 단단하고 향이 뛰어나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실제로 다른 지방의 송이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송이 경매 보습     © 봉화군 제공


올해도 봉화송이축제는 자연이 키운 송이를 콘텐츠로, 맑고 깨끗한 청정 봉화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가을축제의 대명사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봉화송이축제에서는 메인 프로그램인 송이채취체험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은 95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이 외에도 송이경매와 송이볼링체험, 황금 들녘을 노닐며 메뚜기잡이체험과 다문화체험을 할 수있다. , 춘양목장승깍기체험, 추억의 사진관, 우리음식 만들기, 전통민속놀이, 추억의 학교체험 등 어릴 적 추억 속으로 떠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재미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명품 송이     © 봉화군 제공

 

개막공연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게 올해는 특히, 전국아마추어 색소폰경연 페스티벌이 예정되어 있다. 가을밤과 송이 향, 그리고 섹소폰 소리가 한 데 어우러지는 깊어가는 가을 내음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이 축제와 함꼐 제36회 봉화청량문화제도 동반해 개최된다. 문화제는 조선 철종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삼계줄다리기 재연, 전국한시백일장, 학생주부백일장, 사생대회, 풍물경연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연계행사로는 올해 처음으로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 계서 성이성의 삶과 러브스토리를 창작뮤지컬로 제작한 실경뮤지컬 이몽룡이 축제보다 한 주 앞선 22일과 23일 두 차례 공연예정이며, 5회 전국 송이마라톤 대회, 40회 봉화군민체육대회, 봉화군민 건강걷기대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등도 이 시기에 집중 개최 예정이다. 이 시기 봉화를 찾는 이들은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향내 풍기며 살아가는 봉화군민들과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사람냄새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 봉화 송이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삼게 줄다리기 모습     © 봉화군 제공


특히, 송이축제와 함께 한국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춘양목과 다양한 목재체험이 가능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봉우리마다 수려한 기암괴석과 붉은 단풍이 조화를 이룬 청량산은 답답한 도시 생활을 탈출한 자유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올 가을 체험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제21회 봉화송이축제장을 찾아 송이의 맛도 느껴 보시고, 문화의 향취에 취해도 보는 즐거운 축제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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