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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봉화군,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 신청…지역 성장동력 확보 시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17:21]

봉화군,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 신청…지역 성장동력 확보 시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6/03/27 [17:21]

【브레이크뉴스 봉화】이성현 기자=봉화군 이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  © 봉화군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에 규제 특례를 적용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이번에 신청한 특구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만7,372㎡ 규모로, 이 중 ‘K-베트남 밸리’ 핵심 사업 구역은 16만2,875㎡다. 총사업비는 3,476억 원(기투자 1,127억 원) 규모로, 신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과 연계사업 등 총 8개 사업을 하나의 특구로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특구 지정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사업 필요성과 방향을 공유해 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특구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봉화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심의 등 후속 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특구 지정이 확정될 경우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봉화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특구 지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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