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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잔류농약 허용기준 강화 홍보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9/05 [17:16]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와 관련해 관내 농가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약 허용물질목록 제도(Positive List System)는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허용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kg(ppm)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1차로 지난해 말부터 견과종실류(밤, 호두, 땅콩, 들깨 등) 및 열대과일류(키위, 바나나, 파인애플 등)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있으며 2차로 나머지 농산물에 대해서는 오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경험에 의한 농약선택보다 작물 보호제 지침서 준수와 포장지 표기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사용하고 농약별 등록된 작물과 적용대상에만 사용하고 사용시기와 사용횟수 준수 등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서 시행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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