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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과 ‘2017 대구국제공항 항공여객 행동특성 분석’을 실시해, 공항 이용객의 여행 특성 및 행동패턴 등을 심층 면접조사,분석을 통해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년 이용객이 50만명이상 늘어남에 따라 자체평가 및 점검의 필요에 의해 실시됐고, 공항 이용객 개별 면접조사를 통해 심층분석이 병행됐다.
조사결과 분석에 따르면 대구공항까지 이용 교토수단은 승용차(48.6%)와 택시(43.3%)가 많았고, 평균 45분이 걸리고, 약 10,829원이 소요됐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전국 공항단위조사에서 승용차 이용비율이 23%인 반면 대구거자는 45.7%, 경북거주자는 67%가 승용차를 이용해 대구공항의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원인으로 드러났다.
또한, 희망 교통환승거점으로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36.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대구공항통합이전시 도심공항터널 설정등 통합대구신공항 접근성 강화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구시는 이번에 조사, 분석된 내용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공항 활성화 전략 수립자료로 활용하고, 자체평가를 통해 향후 정기적인 조사와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행동 특성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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