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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종섭 "3월까지 대구공항 이전후보지 확정돼야"

지역 국회의원 참석 간담회 개최 주요일정 체크 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3 [10:24]

정종섭 "3월까지 대구공항 이전후보지 확정돼야"

지역 국회의원 참석 간담회 개최 주요일정 체크 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23 [10:2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정종섭 의원이 주관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진행상황 관련 간담회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공항의 통합이전과 관련해 현재의 진행상황과 향후 진행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유승민, 조원진,김상훈,곽대훈, 곽상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지난 16일 통합이전 예정 후보지로  대구 달성군과 경북 군위·의성·성주군 등 4개 지역 5개 부지를 선정한 상태로 21일부터 지자체와의 협의가 진행중이다.

 

▲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어떻게 추진되고있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가 22일 정종섭 의원의 주관으로 열렸다     © 정종섭 의원실

 

이 날 간담회의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국방부 박재민 군공항이전사업단장은 “일부 언론에 공개된 바와 같이 최종 예비이전후보지 5개 부지에 대한 공군의 작전 적합성 검토를 바탕으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내년 1월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최종후보지를 선정하고, 해당 지자체에 대한 적절한 지원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 서훈택 항공정책실장은 “기본적으로 국토부는 K2와 민간공항 이전을 별로로 추진하되 동시에 완료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국방부가 최종적으로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고 나면, 내년 초부터 대구지역에 항공수요조사 용역을 실시해 군 공항 이전 사업 절차에 맞춰 이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어떻게 추진되고있는지를 체크하기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가 22일 정종섭 의원의 주관으로 열렸다     © 정종섭 의원실
 


대구시의 역할은 지원 계획에 따른 복함도시 개발과 경북도와의 갈등 관계 해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대구시 정의관 공항추진본부장은 “대구시는 최종 이전후보지가 선정되면 적절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경북도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갈등 관리 체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공항 이전 터 역시 주거, 문화, 예술, 레저, 소비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되어 있는 미래복합 도시로 개발해 새로운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종섭 의원은 “통합 이전될 대구공항은 지역거점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공항이전의 불투명성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내년 조기 대선을 고려해 필요한 절차는 지키되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 3월말까지는 이전후보지가 확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구시에 대해서는 “공항이전 터 개발계획 시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고, 인근 상인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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