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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의성 비안주민들, "군공항 의성엔 안돼"

비안면 반추위 결성 통합 군공항 의성 유치 반대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15 [16:54]

의성 비안주민들, "군공항 의성엔 안돼"

비안면 반추위 결성 통합 군공항 의성 유치 반대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15 [16:54]

【브레이크뉴스 의성 】이성현 기자= K2 군공항의 의성 이전을 반대하는 이 지역 비안면 주민들의 대규모 반대 집회가 16일 오후 비안농협 앞마당에 열릴 예정이다.


이들 반추위는 군 공항 통합이전은 동남권 신공항의 무산으로 영남권 민심이 폭발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부랴부랴 내놓은 임기응변 방편이자 급한 불을 끄고 보자는 정부의 졸속임을 강조하면서 군 공항과 민항의 통합 이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99%가 군 공항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예천의 민항이 적자운영하면서 결국은 군공항만 남은 것하며, 경제적 이익이 엄청나다면서 대구시가 굳이 공항을 이전하려는 이유도 물을 예정이다. 특히, 고령과 달성, 영천  등 대구시 인근 지역들이 유치를 반대한 이유도 의성으로의 이전을 반대한다는 명분에 포함됐다.


이들은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예천과 같이 민항이 적자 운영이 되면 결국은 군공항만 남게 된다. 경제적 이익이 엄청나다는데 왜 굳이 의성으로 공항을 이전하겠느냐, 그 좋은 것을 대구 인근 고령과 달성, 영천은 왜 마다했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군 공항이 들어서게 되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부동산가치는 하락하고 소음 피해는 가축농장의 피해가 막대하게 가져올 것“임을 강조하며, ”젊은 층의 인구 유출과 청정 지역 상실 및 전투기 추락시 입게 될 피해로 전국의 16개 군 공항 인근 주민들이 초기와 달리 경제적 이익은 고사하고 소음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이들과 달리 의성군은 군위와 함께 통합공항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아 이 지역 내 주민들 간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갈등이 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유치를 희망하는 쪽에선 비안면 반추위의 이견이 껄끄러울 수밖에 없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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