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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군위 우보, 의성 비안. 군위 소보면 주민들로 구성된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와 대구시민 추진단이 공동으로 통합 신공항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특별법에서 정한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의 선택권을 묻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자를 구해 사업을 시작하면 되는 것임에도 아무 특별한 이유없이 계속 절차를 지연시킴으로서 지역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 우리 520만 시도민은 분노하고 있으며 국방부가 K-2를 이전하려는 의자가 있는 것인지 혹은 청와대와 중앙정부, 그리고 정치권이 대구공항과 K-2군공항 통합이전사업을 박근혜 정부의 대구경북에 대한 특혜인 것처럼 생각해 고의로 지연 혹은 중단을 시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없다”고 강조했다.
류병찬 군위 소보 의성 비안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한가지 일치단결”이라며 “ 선정지역 등 선정절차는 국방부의 선정위에 맡기자. 3개 지역 시도민은 이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사업추진일체와 정치를 배제한 순수 시민의 힘으로 이루자. 어느 지역이 되든 이제는 논란의 막을 내려야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3개 지자체 시민단체가 공동결의대회서 결의한 이전촉구서 및 공동 결의문은 는 국방부는 물론, 청와대 등 정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한편으로는 통합신공항 사업을 진행함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협조 및 공조 방안을 모색해 관련된 사안들을 공동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시민추진단은 난 8월 17일 발기인대회와 9월 27일 발대식을 마친데 이어 이번 공동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캠페인 개최와 예비이전후보지 방문, 대규모 결의대회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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