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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문화엑스포, 그동안의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5:35]

경주문화엑스포, 그동안의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2/22 [15:35]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재)문화엑스포는 설립 22주년을 맞아 22일 문화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 비전공유 및 역량강화 워크숍 직원토론     © 경주엑스포 제공

 

이번 워크숍은 문화엑스포의 신(新) 성장엔진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대행의 2018년 문화엑스포 비전 제시로 시작됐다.

 

‘한국문화의 세계화, 21세기 세계문화의 중심 문화엑스포’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전 직원의 열정과 혁신의지를 한데 모아 다 같이 힘차게 전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2018년 핵심사업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가칭) 준공,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정문 개량 사업 및 3월말 오픈 등에 대한 부서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 테마공원으로서의 콘텐츠 내실화, 수익창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신 남방-북방정책의 새로운 문화 비전’에 따라 실크로드, 유라시아를 이으며 새로운 문화․경제외교를 담당하는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 비전공유 및 역량강화워크숍     © 경주엑스포 제공

 

문화엑스포 직원들은 이날 오후 해양실크로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지역문화탐방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과 경주 차(茶)의 성지 천년고찰 기림사를 방문했다.

 

이어 헌다벽화(獻茶壁畫)․오종수(五種水) 등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림사를 찾았다.

 

그동안 문화엑스포는 1996년 재단 설립 이래 1998년 제1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시작으로 2017년 베트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까지 국내외에서 모두 9회의 문화엑스포를 개최했다. 2008년부터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상설 개장해 문화테마파크로 운영하며 국내 최고의 문화재단으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대행은 “지난해 호찌민-경주엑스포를 통해 경주엑스포가 대한민국 문화 전도사로서 뿐만 아니라 한-베 경제발전의 견인차로서 큰 성과를 거양한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화엑스포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엑스포가 한국문화, 21세기 세계문화 선도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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