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관리사업 소통위원회 출범
국민의견·정책제안, 방폐장 안전관리, 소통활동에 직접반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1/12 [16:5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방폐물사업에대한 국민소통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소통위원회는 교육계, 학부모,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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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2일 차성수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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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위원회는 경주 방폐장 1단계 동굴 처분시설 운영 및 2단계 표층 처분시설 건설 등 방폐물관리사업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 정책제안, 제도개선, 자문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날 중저준위 방폐물관리사업, 사회공헌활동,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공단 경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한 방폐장 관리와 소통을 통해 국민 우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관리를 안전·품질중심으로 고도화하고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부단한 혁신을 추진,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