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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승율 청도군수 금품 수수 의혹 풀리나?

2천만원 제공했다던 건설업자 진술 번복 검찰 무고 혐의로 구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08 [10:56]

이승율 청도군수 금품 수수 의혹 풀리나?

2천만원 제공했다던 건설업자 진술 번복 검찰 무고 혐의로 구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08 [10:5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금품수수 의혹을 받으며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받아왔던 이승율 청도군수가 의혹을 풀게 됐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최근 이 군수에 돈을 건넸다고 주장했던 이 지역 건설업자 A 씨를 무고 혐의로 구속했다.

 

▲ 이승율 청도군수 


A씨는 그동안 공사 사업권을 빌미로 이 군수에게 2015년과 2016년 2천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해왔다.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월 초 이승율 청도군수를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그랬던 A씨가 이 군수에 대한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주장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진술을 번복하면서 이 군수에 대한 금품 수수 수사는 잠정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A 씨의 진술 과정이 석연치 않은 점 등으로 비춰 볼 때 이 군수에 대한 법적 의혹은 풀리되, 여전히 사회 통념상의 정서적 의혹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검찰 역시 여전히 수사 중인 사항이라며 구체적 내용은 말하지 않고 있다. 한편, 법원은 A씨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의 우려를 지적하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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