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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최경환 전 국회의원 사무실의 차주식 사무국장과 오세혁 도의원등 핵심당직자 30명이 미래통합당 윤두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의 지지선언은 사실상 최경환 전 의원의 의중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선에 큰 의미를 부여할 것이라는 중론이다. 실제, 코로나 19 상황으로 면회는 되지 않지만 최 전 의원은 경산 선거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미처 못다 이룬 경산 발전 로드맵을 완성시킬 후보를 찾는 데 고민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이날 차주식 국장과 오세혁 도의원의 지지선언은 최 전의원의 이 같은 고민이 끝났음을 의미하며, 더욱이 윤두현 후보에 자신이 못다 이룬 경산 발전 꿈을 이룩해달라는 의미도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은 지지이유에 대하여“제21대 총선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경산의 미래가 걸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고 “경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해 무능하고 남 탓만 하는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경산의 발전 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해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경산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윤두현 예비후보는 청와대 홍보수석, 언론사 보도국장 등을 지낸 역량과 경산 발전을 실천할 힘 있는 후보”임을 재차 강조하고는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을 맡아 지난 1년여동안 대여투쟁에 나서며 보수 진영을 미래통합당이라는 깃발 아래 하나로 묶어내는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못 다 이룬 ‘더 큰 경산 발전의 꿈’을 완성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최경환 전 국회의원은 어떤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느냐에 따라 그 지역의 미래가 확 달라질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고 “우리 핵심당직자들은 보수우파의 가치 실현과 경산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염원하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윤두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거듭 지지이유를 밝혔다. 한편, 경산 지역 경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국민여론조사로 후보가 결정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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