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뜩이나 불편한 경산 정치권에 국회의원 보좌관까지 왜 이러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06 [08:30]

가뜩이나 불편한 경산 정치권에 국회의원 보좌관까지 왜 이러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2/05/06 [08:3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의 보좌관으로 보이는 인사가 SNS에 남긴 글이 경산 시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Hd ooo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자신을 50대로 소개한 A 씨는 현재 윤두현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윤 의원과 함께 청와대서 근무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 시민들이 이 글을 보고 궁금했던 부분은 ⓵ A 씨의 정체와 ⓶ 글에 등장하는 내용의 진실성 등이었다. 다만, 글이 선정적이고 보는 이에 따라서는 협박으로까지 느낄 수가 있다는 점에서 이 글은 경산 시민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A 씨가 주장한 내용에는 호가호위, 재산 증식, 관급공사, 예산 나눠 가지기 등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 등장했다. 싸워보자, 작두와 같은 선정적 문구도 있다. 

 

본지는 위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A 씨와 통화해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사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것이 아니다. 일부에서 과도하게 의원님(윤두현)을 몰아세우는 것 같아 의도치 않은 글을 올렸고, 누가 보겠나 싶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많은 분이 보시고 논란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너무 깜짝 놀라 글을 내렸다. 경산 시민들께 너무 송구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런데도 A 씨가 주장한 재산 증식 등 몇몇 주제에 대해 경산 시민들의 의혹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글에 반박하는 일부 경산 시민과 지역 인사들의 분노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일부 시민들은 “A 씨의 글이 너무 적나라하고 선정적”이라며 “ 마치 누군가를 협박하는 듯한 공포감을 느낄 정도”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는 “지역 정치권이 이런 식으로 시민들을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오래전부터 이러한 갈등으로 갈라져 왔던 경산이 또다시 갈라질 수는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의 한 원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이 너무 경직되어 있는데, 이럴 때 정치권이 분위기를 끌고 가 주고 다 잡아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의 경산 정치권이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의 보좌관으로 보이는 인사가 SNS에 남긴 글이 경산 시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Hd ooo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면서 자신을 50대로 소개한 A 씨는 현재 윤두현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윤 의원과 함께 청와대서 근무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 시민들이 이 글을 보고 궁금했던 부분은 ⓵ A 씨의 정체와 ⓶ 글에 등장하는 내용의 진실성 등이었다. 다만, 글이 선정적이고 보는 이에 따라서는 협박으로까지 느낄 수가 있다는 점에서 이 글은 경산 시민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A 씨가 주장한 내용에는 호가호위, 재산 증식, 관급공사, 예산 나눠 가지기 등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 등장했다. 싸워보자, 작두와 같은 선정적 문구도 있다. 

 

본지는 위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A 씨와 통화해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사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것이 아니다. 일부에서 과도하게 의원님(윤두현)을 몰아세우는 것 같아 의도치 않은 글을 올렸고, 누가 보겠나 싶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많은 분이 보시고 논란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너무 깜짝 놀라 글을 내렸다. 경산 시민들께 너무 송구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런데도 A 씨가 주장한 재산 증식 등 몇몇 주제에 대해 경산 시민들의 의혹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글에 반박하는 일부 경산 시민과 지역 인사들의 분노도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일부 시민들은 “A 씨의 글이 너무 적나라하고 선정적”이라며 “ 마치 누군가를 협박하는 듯한 공포감을 느낄 정도”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는 “지역 정치권이 이런 식으로 시민들을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오래전부터 이러한 갈등으로 갈라져 왔던 경산이 또다시 갈라질 수는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의 한 원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이 너무 경직되어 있는데, 이럴 때 정치권이 분위기를 끌고 가 주고 다 잡아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의 경산 정치권이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솔직히 의문”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