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1일 강점문 신임 전무이사에 대한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강점문 신임 전무이사는 1964년 경남 산청에서 출생하여 경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구시 시민행복국장, 녹색환경국장, 북구청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강 신임 전무이사는 행정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공사의 주요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강점문 전무이사는 “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첫 인사를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항상 귀와 마음을 열어놓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CEO Jeong Myeong-seop) announced that it held an inauguration ceremony for the new managing director Kang Kang-moon on the 1st.
Kang Kang-moon, the new managing director, was born in Sancheong, Gyeongnam in 1964,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Forestry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after passing the technical exam in 1990, he started his public career and served as the head of the Civil Happiness Bureau of Daegu City, the Director of the Green Environment Bureau, and the deputy head of the Buk-gu Office.
Kang, the new managing director, plans to effectively manage the company's major projects in the future based on his expertise and diverse experience in all areas of administration.
“It is an honor to greet you for the first time in a place where we share the new vision of the corporation,” said Executive Director Kang Gang-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