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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은 설 특별운전자금 6백억원 지원

지난해보다 1백억 늘려 6백억 대출 실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16 [00:15]

한은 설 특별운전자금 6백억원 지원

지난해보다 1백억 늘려 6백억 대출 실시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16 [00:15]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조성제)는 설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해 5백억원에서 1백억원을 늘린 6백억원(은행대출금 기준 1,200억원)을 특별운전자금을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운전자금은 오는 18일부터 2월 12일까지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1년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은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실시하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출실적의 50%이내서 해당액을 금융기관에 저리(연리 1.25%)로 공급하는 방법으로 지원되는 것으로 설자금 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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