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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호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이 교육공약으로 선포한 ‘新국민교육헌장’ 실현을 위한 2번째 세부정책으로 남녀공학 폐지를 선언했다.
남녀공학의 폐지를 주장하는 도 후보는 남녀공학의 문제점으로 학력 저하현상 전학 또는 위장 전입 양성 평등에 어긋남 학생의 '중성화' 현상 등이다. 도 후보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 2007년 12월 폐지를 결정한 후, 2008년도는 학군제의 점진적인 폐지에 대한 두 번째 단계에 이르고 있고 일본의 경우도 2008년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중 20곳에서 학군제를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후보는 남녀공학으로 인한 생활지도, 성폭력 등의 문제를 극복,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학교별 남, 여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적용하는 방법으로 여건이 조성되면 ‘학군제 폐지’와 함께 바로 전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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