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후보는 “진정한 보수 후보들은 평가 잣대의 불공정성 등을 이유로 다수가 불참한 가운데 절대 보수일 수 없는 전력이 있는 우 후보를 보수 단일후보라 지칭한 것은 대유권자 사기극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도 후보는 또한 “11명의 후보 가운데 보수로 평가받거나 보수를 주장하는 후보가 무려 9명이나 되는데 이들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평가기준을 마련하지도 않아 참여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단일화 과정에 불참한 배경을 설명했다. 도 후보는 특히 “바른교육연합의 틀 안에 들어가지 않았던 후보들이 보수단일후보라는 명칭의 사용권을 바른교육연합에 위임하지도 않았다”고 우동기 후보를 향해 “보수단일후보라는 걸맞지 않은 명칭의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유권자들을 현혹시킨 사실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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