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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동기 교육감 후보 선거법 위반 논란

식순에 금지된 공연진행 천안암 추모분위기 해쳤다는 비난도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4/26 [16:56]

우동기 교육감 후보 선거법 위반 논란

식순에 금지된 공연진행 천안암 추모분위기 해쳤다는 비난도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26 [16:56]
 
지난 4월17일 열린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개소식이 열린 17일은 천안암 침몰에 따른 46명의 사망·실종소식에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공연이 열리는 등 추모분위기를 해쳤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의 식순에는 ‘남성중창단’, ‘오향란 살풀이 춤’, ‘리홍재 타묵서예포퍼먼스’ 등 3개의 공연이 진행됐다. 선거법에 따르면 공연은 기부행위로 금지하고 있어 선관위가 위법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명백하게 조사를 해야 할 것이며 합당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33인 추천인 명단공개’에 대해 선관위가 위법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경고’에 그쳐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검찰에 고발까지 하는 사태에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미온적인 대처를 한다면 다시 검찰고발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우 후보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순국한 장병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오늘 하루 지나친 선거운동을 삼가고 조용히 지내겠다”고 밝힌 바로 다음날인 17일에 개소식을 감행한 사실도 ‘몰상식한 행동’이란 비난이다.

▲ 대구시교육감 도기호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도기호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천안함 장병을 위한 살풀이나 원혼풀이 인 것인가”라고 빗대 우 후보를 비난했다.
 
도 후보는 “천안함 침몰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는 애도의 분위기가 한창일 때  간소히 개소식을 하는 것은 사전에 잡혀 있는 행사이기 때문이라지만 공연까지 했다는 것은 몰상식한 처신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도 후보는 또한 “지난번 출마 선언 시에도 33人을 줄 세우는 몰상식한 행동으로 검찰에 고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제와 절제’도 할 줄 모르면서 대구 교육의 수장으로 출마한 것은 아주 어리석고 뻔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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