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후보는 해군사관학교 생도 34기로 입교했으며, 이번 진해분향도 해군사관학교 동기 생도들의 권유로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합동분향소를 찾게 된 것. 도 후보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나의 일”이라며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아들이 변을 당한 것처럼 가슴이 아프고 메어진다”며 해군사관학교 동기들과 비통한 마음을 나누었다. 또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며 희생한 장병들에 대한 위로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도 후보 아들은 현재 해군에 복부 중이며 ‘세종함호’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어 천안함 순국 장병들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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