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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미래대, 해외 대학 공동학위과정개설협정

글로벌 허브구축 위해 박차

【박현혜 기자】 | 기사입력 2010/04/23 [15:13]

미래대, 해외 대학 공동학위과정개설협정

글로벌 허브구축 위해 박차
【박현혜 기자】 | 입력 : 2010/04/23 [15:13]
대구미래대학은 19일 글로벌허브구축을 위해 서안자동차대학, 서안해당직업대학에 이어 흑룡강성 국립 자므스직업대학(총장 조철)과 공동학위과정개설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므스직업대학은 2006년 1월 중국 흑룡강성에 설립되어 1만1천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맞춤형 직업교육 특성화대학으로 중국내에서도 인정받는 대학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체결로 중국현지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음은 물론 자므스직업대학과 대구미래대학 양 대학의 공동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은 중국현지 한국기업에 전원 취업할 수 있는 계기를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미래대학은 지난 2007년 서안자동차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 여명의 졸업생을 중국현지 한국기업에 취업시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체의 경영애로 요인이었던 생산성 향상과 노사관리의 안정화 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교류원 공정택 원장은 “성공적인 공동학위과정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는 직업교육수출모델 및 노하우를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하여 아시아 글로벌 허브 중심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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