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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와 대구미래대학의 설립자인 창파 이태영 대구대학교 초대 총장의 16주기 추도식(주관 : 대구미래대학)이 29일 대구대학교 내 영광교회에서 거행됐다. 이태영 총장은 우리나라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의 선구자로, 이번 추도식에는 학교법인 애광학원 이근민 이사장을 포함한 유가족과 대구미래대학 교직원 및 대구대학교 박영선 이사, 원로교수, 동창회원, 학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추도식은 어메리카월드비젼(America World Vision) 대변인으로 알려진 송천호 목사의 사회로 학교법인영광학원 황종동 종전이사장 인사말과, 오세익 장로의 추모사, 유족대표 인사에 이어 소리예술단․하늘빛중창단 특송순으로 진행됐다. 유족대표로 인사에 나선 이근민 이사장은 “유가족은 앞으로 학원 내 모든 구성원과 화합하여 하나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세계적인 특성화된 기독교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창파 이태영 총장은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위해 대구대학교와 대구미래대학을 설립,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매진했다. 특히, 그는 현재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의 인재양성 메카로 자리 잡은 대구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큰 뜻을 품어라’는 교훈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사회복지와 특수교육, 나아가 장애인재활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복지구현을 위해 특수학교인 대구광명학교와 대구덕희학교, 대구보건학교, 대구보명학교, 포항명도학교, 경북영광학교를 설립·운영해 왔으며, 사회적 편견으로 소외받은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에 일생을 바쳐왔다. 그런 그의 공적은 1996년 8월 31일 추서 받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뒷받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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