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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미래대학 수시 합격자 전원에 빼빼로 쏜다

합격자 전원에 인증마크 부여 전국 가맹 편의점서 빼빼로와 교환 할 수있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0 [10:14]

대구미래대학 수시 합격자 전원에 빼빼로 쏜다

합격자 전원에 인증마크 부여 전국 가맹 편의점서 빼빼로와 교환 할 수있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0 [10:14]

매년 11월 11일을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빼빼로-데이로 통한다. 이날에는 특정 업체의 빼빼로를 사서 평소 나눠주고 싶었던 이들에게 서로 선물하면서 1년 동안의 보살핌에 감사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독특한 행사 중 하나인 빼빼로-데이는 그러나 사행심을 부추기고, 특정업체의 매출을 올려주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며 비난의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 그렇지만 돌이켜보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 데이 등은 우리의 정서와 무슨 관련이 있어 쵸콜릿과 사탕 매출을 책임지고 있을까.


▲     © 이성현 기자

11월11일이라는 숫자의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생겨난 빼빼로-데이를 노리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예전에는 대부분의 전달 방식이 1: 1 또는 잘해봐야 1: 다수정도였으나 최근의 상황은 이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들의 다니는 직장에서는 부서책임자나 경영진 측에서 사원들을 위해 대량 구매를 하는 등의 패턴으로 변하는 것이다. 초중고 일부 학교에서는 이날만큼은 담임교사가 자기 반 학생들에게 선물을 하는 등 그룹차원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과자 하나로 함께 좋은 기분을 누리자는 뜻이다. 

이 같은 함께 좋아해 주기, 축하해 주기 위한 움직임은 대학 경영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대구미래대학은 올해 1천3백여 개의 빼빼로를 준비해 빼빼로-데이에 동참한다. 지난 1차 수시모집에 합격한 1천 3백명 모두에게 선사하기로 한 것.
▲     © 이성현 기자
이를 위해 대학은 전국의 세븐일레븐과 바이 더 웨이, 그리고 미니스탑과 같은 편의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합격자 휴대폰으로 전달된 인증마크를 통해 빼빼로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합격생들은 11일 학교측으로부터 인증마크를 휴대폰으로 전달받고, 자신이 있는 전국의 어느 곳에서든 위의 편의점을 들러 제시하면 빼빼로를 받을 수 있다.
 
대구미래대학 입학홍보처 관계자는 “ 합격생의 합격을 축하해 주기 위해 준비한 작은 이벤트”라면서 “대구미래대학에 다니는 동안 좋은 일만 생기고, 좋은 성적과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겠노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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