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봉 예비후보 "5대공약 발표"
진정한 지역 출신 눈치보지 않고 속 시원히 일하겠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5/04 [11:57]
‘그동안 답답하셨죠!!’ 동구 제2선거구(신천1, 2, 3, 4동, 효목동 1,2동)를 통해 대구시의원에 도전하는 무소속 박종봉 예비후보가 자신의 슬로건을 담은 5대공약을 발표했다. ‘30년간 지역을 위해 일한 진정한 토박이론’을 앞세우고 있는 박 예비후보는 현 시의원인 권기일 의원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일꾼을 선출하는 것이지, 국회의원 눈치만 보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며 ‘주민과 함께 슬픔과 아픔,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는 △ 동대구 역세권 조기 개발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 지역별로 작은 도서관을 건립해 공부하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 고도제한 완화로 재개발․재건축사업 및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의 활성을 도모하는 한편 △ 복지예산확보로 소외계층과 경로당 후원강화 및 맞벌이, 영세가정 어린이 보육시설의 지원을 확대하고 △ 주거밀집지역 도시가스 설치비용 시비지원 확대로 속 시원하게 일해서 웃음꽃이 피어나게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박종봉 예비후보는 청도출신으로 경북공고, 계명대학교,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나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정수진흥회 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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