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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동기를 잡아라’ 후보들 한 목소리

여론조사 신뢰성 두고 타 후보들 ‘엉터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19 [15:44]

‘우동기를 잡아라’ 후보들 한 목소리

여론조사 신뢰성 두고 타 후보들 ‘엉터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19 [15:44]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20일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가면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월등히 앞선 결과를 이용해 앞으로 ‘대세론’을 선거운동의 기본전략으로 하겠다”고 밝히는 등 상당한 자신감을 피력했지만 다른 교육감 후보들은 여론조사 결과에 의구심을 표시하며 우 후보에 대한 총공세를 펴고 있다.

지난 17일 발표된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우 후보는 18.7% 지지율을 보인 반면 다른 후보들은 5%에도 못 미친 지지율을 보였다. 이런 결과에 대해 우 후보캠프는 분위기가 일순 고무됐지만 추첨을 통해 투표용지 선명 기재순서 첫 번째를 차지한 김선응 후보는 “한 마디로 말도 되지 않는 결과”라며 “서울 방송사들이 제 맘대로 설문했다는 증거는 각 후보들의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해보면 엉터리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나아가 “대구시선관위로부터 2차례에 걸쳐 선거법위반으로 경고를 받은 우 후보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면서“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 정직한 교육, 법을 잘 지키는 민주시민으로 가르치는 막중한 자리인데 본인이 법을 어기면서까지 교육감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신평 후보도 ‘위험한 여론조사’라는 이름의 성명을 내고 최근 각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발표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 조사)가 매우 불합리적이고 형평성을 잃은 것으로 이를 무차별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와 올바른 선택권을 빼앗는 대단히 반민주적인 행태“라고 주장했다.

신 후보는 “언론과 방송에서의 현재 여론조사 방법은 매우 적절치 못한 방법으로써 9명의 후보가 똑같은 방법으로써 똑같은 대우를 하는 여론조사를 하여 그 평균치를 발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우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는 믿을 수 없는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도기호 후보 또한 우 후보에 대해 날을 세웠다. 도 후보는 “대학총장 출신이 초·중·고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라며 “지금이라도 대학 강단으로 돌아가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시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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