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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교육감 선거 ‘불법 유인물’ 논란

고소·고발전으로 얼룩져 기성 정치권 무색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5/31 [14:04]

교육감 선거 ‘불법 유인물’ 논란

고소·고발전으로 얼룩져 기성 정치권 무색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31 [14:04]
 
선거가 불과 이틀밖에 남지 않은 대구시교육감 선거가 막판까지 기성정치권을 닮은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대구시교육감 신평 후보는 최근 모 후보 측이 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유인물을 한 시민으로부터 접수했다며 대구시 선관위에 신고했다.

▲ 선관위에 신고된 유인물.     ©
신 후보는 모 후보가 최근까지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으로 3차례나 경고를 받은데 이은 이번 불법 유인물 살포 의혹은 공명정대한 선거 분위기를 불법 탈법 선거로 만드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신 후보는 “과거 ‘삐라’라 불리던 불법 유인물은 선거법상 엄금하는 것으로 이는 정책선거, 인물선거를 기치로 내건 정부와 국가의 선명 선거 의지를 무색케 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임을 명백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불법 유인물의 내용이 해당 후보에 대한 다른 교육감 후보들의 정당한 고발 사건에 대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치졸하기 짝이 없는 몰염치한 내용이라며 피고발된 후보가 진정으로 억울하고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라면 스스로 검찰에 고발인 후보자들을 무고죄나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업무상 횡령으로 검찰에 고발된 내용에 대해서는 제3자인 해당 대학측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회계법무법인의 회계감사자료를 공개할 것을 요구만 하면 될 일이라며 불법 유인물의 살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대구시선관위는 이에 대해 신고된 유인물이 소속원들이 보유하고 있던 분실된 유인물인지 대량으로 살포된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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