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이 연 ‘청소년들과의 대화’는 지역 의원들 중 유일한 청소년 대상 만남의 시간이며 사전 시나리오가 없는 즉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평생동안 변하지 않는 진정한 친구가 존재한다면 매우 행운”이라며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과 이명박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빌게이츠의 친구관계를 설명했다. 홍 의원은 “사람은 꿈을 꾸어야 하고 인생은 꿈대로 된다”면서 “꿈과 함께 자신을 정화시키려는 노력으로 언어를 바꾸기 시작한다면 99% 꿈은 이뤄진다”고 역설했다. 홍 의원은 또한 “노력을 한다 해도 실패는 있을 수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며 그 발판은 진정한 친구이고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는 높은 자존심”이라고 주장했다.
또 스피치라이트를 꿈꾸는 원화여고 3학년 최은애 학생에게는 중국의 구양수 선생의 말을 인용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3대 방법으로 다독(많이 읽음)과 다서(많이 씀), 다상량(많이 생각) 3가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다독은 인터넷을 이용한 단편적 지식이 아닌 체게화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인터넷 정보검색과 관련해 “인터넷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지식의 축적은 될지언정 지혜는 얻을 수 없다‘는 말로 독서의 중여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청소년들과의 대화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TV속에서 날마다 싸우는 모습을 보이던 국회의원이 이런 좋은 시간을 마련해 미래에 대한 충고와 정보를 제공해줘 감동했다”면서 “한나라당이 수구골통이라고 친구들끼리 얘기했지만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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