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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홍사덕 “과학벨트 논란 대통령이 약속 지켰어야”

도지사 유치 올인 나선 경북도 반발 예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5/12 [14:49]

홍사덕 “과학벨트 논란 대통령이 약속 지켰어야”

도지사 유치 올인 나선 경북도 반발 예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5/12 [14:49]

국제비즈니스벨트가 내륙삼각벨트 경북을 제외한 대전, 대구, 광주 등 내륙삼각벨트로 분산될 것이란 설이 흘러나와 도지사까지 나서 유치에 올인하고 있는 경북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친박 중진인 홍사덕 의원(대구 서구)이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     ©브레이크뉴스
홍 의원은 12일 오후 2시 한나라당 대구시당사에서 열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특강에서 ‘과학벨트 유치 논란’과 관련된 질문에 “당초 대통령이 약속을 지켰으면 문제 될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원안추진과 동남권신공항 건설 등을 약속하고 500만표 이상의 승리로 대권을 차지했음에도 당선된 이후 세종시수정안으로 충청민심을 뒤흔들었고 신공항 백지화로 영남권을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모름지기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천금같이 신중해야 하고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면서 “신공항 공약 위반으로 영남권을 갈라놓고 또 다시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는 식의 충청권에 대한 과학벨트 약속을 어기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또한 “이런 말 했다가 김관용 경북지사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겠으나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몇 번을 얘기해도 대통령이 약속을 지키라는 말 밖에 할 얘기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의원은 신공항백지화에 따른 책임론과 관련해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책임은 김범일 대구시장이나 김관용 도지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에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 국회의원 해먹은 최다선 국회의원인 홍사덕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또한 “다만 박근혜 전 대표가 신공항 계속 추진을 약속한 만큼 다음 정부에서 처리할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며 지역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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