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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새로운 기술 도입 등 모범적이며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하는 지역 농업인을 선정하는 21세기형 경북농업명장에 박한용씨와 강성찬씨를 선정했다.
특히 오는 2012년 축분 해양투기 근절을 대비한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해 양돈농가에서 생산되는 축산분뇨를 100% 퇴비 및 액비화 해 경종농가와 연계한 친환경축산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 전국 종돈장중 가운데 최초로 HACCP농장으로 지정되어 위생적이고 청렴한 종돈장 운영과 동시에 일반비육돈 보다 50%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종자돈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경북양돈을 이끌면서 높은 소득증대와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삼명장에 선정된 강성찬(姜聲瓚, 54세)씨는 3.2ha에서 연간 조수입21억원을 올리고 있다. 31년의 영농경력과 철저한 제품관리로 국제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했고, 2004년 FDA 통과로 200만불 수출(수출탑수상)을 일궈냈다. 지역 인삼농가들을 대상으로 우량품종과 신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대학생들에게 견학장소 제공 등 교육장으로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경북농업명장에게는 경상북도지사의 ‘농업명장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명장인증 분야에 대한 영농기술교육강사 역할과 기술보급과 전파를 원할 경우, 명장의 농장에 기술교육장 운영비가 지원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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