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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파트 단지나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된 방치 자전거들이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의 ‘사랑의 자건거 사업’으로 복지단체에는 기쁨을 주고 자원도 재활용하는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청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집한 방치된 자전거 180대를 달서구 지역 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및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전달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각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 공공장소의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자전거로 이미 상반기에도 118대의 자전거를 전달한바 있다. 이 자전거는 동 주민센터와 구청을 통하여 수거 또는 기증받아 간단한 정비 후 사회복지시설에, 정비가 불가능한 자전거는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전달하여 사랑의 자전거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종언 달서구청 건설과장은 “내년에도 사랑의 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에 많은 구민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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