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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달서구청이 공무원들의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에 알린 제보자까지 색출하고 있다며 달서구의회에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복지연합은 "달서구청이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에 대해 아직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관련자 문책은 커녕 제보자 색출을 하고 있음에도 대려 무슨 문제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미담인 줄 알며 시대착오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달서구청의 독단에 대해 이제 달서구의회가 나서 미담의 진실을 규명하여 바로 잡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의 약진으로 상호 정책경쟁이 가능한 지방의회가 된 만큼, 달서구의회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60회 달서구의회 임시회에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달서구의회가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의 진실규명과 공익제보자에 관한 법률과 조례 위반 등 달서구청의 독단과 구태행정에 대해 본회의에서 이태훈 구청장에게 직접 질의하고,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진실을 규명해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받을 것"을 달서구의회에 강력히 요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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