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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인제, 심대평 자유선진당호 승선

국민중심연합 자유선진당 통합 충청권 기반 50석 전국정당 발돋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09/09 [12:25]

이인제, 심대평 자유선진당호 승선

국민중심연합 자유선진당 통합 충청권 기반 50석 전국정당 발돋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09/09 [12:25]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8일 합당했다. 논란이 됐던 당명과 당 대표 등에 지난 달 초 열린 통합실무회의에서 극적으로 합의를 이룬 두 당은 당명은 자유선진당을 그대로 사용하되, 당 대표는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가 새로운 대표가 되는 것으로 합의하고 단일지도체제와 집단지도 체제 등에 대해 추후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8일 공식 출범한 두 당의 통합에는 논산 출신 무소속 이인제 의원도 가세했다.

▲  자유선진당 경북도당 장갑호 위원장(왼쪽서 두번째)과 김형만 사무처장 (왼쪽 첫번째)   © 이성현 기자
이로써 새로운 자유선진당은 충청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 내년 총선과 대선을 계기로 다시 뭉쳐지며 지역의 캐스팅 보드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평이 많은터라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심대표는 자료를 통해 “낡은 보수(한나라당)와 진보(민주당)의 이념이 지역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 국민을 불안케하고 희망을 잃게 만들었다”며 “안철수 박사의 사태를 보며 우리 정치가 변화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우리 두 당은 통합으로 국민에게 안심과 희망을 주는 부드러운 정당의 모습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국민의 정당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충청인들의 변함없는 애정을 기반으로 반드시 전국정당으로 도약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통합으로 지역 시도당의 조직도 변화가 예상된다. 아직은 결정된 바 가 없지만 이르면 추석을 마친 뒤부터 본격 논의가 시작되어 10월 초 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보수진영에서의 이탈된 사람들이 지난 자민련 시대를 연상하며 한나라당의 대안 보수정당을 위해 대거 유입될 것이란 소문도 돌고 있다.
 
자유선진당 경북도당 김형만 처장은 “새로운 제3의 정치세력이 등장해야만 이 낡고 병든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 당 구도 정치를 혁파하고 한국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치사는 대통합의 거보를 내디딘 우리 자유선진당이 새롭고 힘차게 창조 하겠다”고 말했다. 

두 당이 통합하면서 내년도 총선에서의 성적도 기대된다.  자유선진당은 내년 19대 총선에서 50석 이상과,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정당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따뜻한 보수정당’으로의 성장을 기치로 내걸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과의 통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래희망연대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유선진당과 정책적 연대를 통해 손을 잡고 갈 것으로 정치권은 예견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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