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자민련바람 불 것”
자유선진당 김원이 대구시당위원장 인터뷰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09/28 [18:07]
자유선진당 김원이 대구시당위원장이 브레이크뉴스, 데일리안, 대구인터넷뉴스와 공동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을 비롯한 단체장, 시의원, 구의원 등 모든 선거구에 출마해 대구지역을 자유선진당의 거점지역으로 만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치초년생인 김 위원장은 정치꾼이 아닌 진정 시민을 위하고 참신한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하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면 한나라당을 대체할 정치세력으로 자유선진당이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 후 사실상 무너졌던 조직을 추스르는 한편 지역의 정치지망생과 신망 있는 인사들을 발굴하고 당 조직에 참가시키는 일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2의 자민련 바람이 불 것을 장담하는 김 위원장의 쉽지 않은 정치도전, 그 결말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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