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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기자를 지낸 이헌태(49)씨가 16일 내년 총선민주통합당 북구을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대구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한나라당 일당 독점구조를 깨부수는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찍은 대구시민은 전체 유권자의 30%에 불과해 대구가 결코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니며, 오히려 시민 다수는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면서 자신이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다수 시민들의 선택권을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안철수, 박원순 바람에 대해 국민 모두가 이제 더 이상 1%를 위한 정치를 거부한다는 생생한 반증이며. 삶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는 99% 국민의 호소를 들어달라는 절규라고 규정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로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가 무엇인지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출생해 대구 명덕초등학교, 심인중학교, 성광고등학교 졸업했다.연세대 상경대학을 졸업한 후 매일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 국회반장, 청와대 출입기자 등을 지냈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본부장, 혁신과통합대구공동대표 등을 맡은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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