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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홍지만 달서갑 대구취수원 이전 공약

“대구시민 물다운 물 마실 권리 찾아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1/16 [15:45]

홍지만 달서갑 대구취수원 이전 공약

“대구시민 물다운 물 마실 권리 찾아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1/16 [15:45]

▲  홍지만 달서갑 한나라당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4.11총선 대구 달서갑에서 재도전하고 있는 홍지만 전 SBS 앵커가 대구시청을 달서구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에 이어 16일 대구 상수도 취수원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취수원 이전을 적극 검토하면서 구미시 해평면 일선교 부근을 유력한 후보지로 지목했지만 구미지역이 농업 및 공업용수 부족을 이유로 강력 반대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바 있다.

하지만 대구취수원 이전은 대구시민들에게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숙원사업이다. 지난 91년 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당시 임산부들이 인공 유산을 할 정도로 마시는 물에 대한 공포 분위기가 조성이 됐으며, 이후 최근까지 20년 동안 대구 취수원 상류 낙동강 수계에서만 5차례의 대형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초 대구시상수도본부에서 구미 일선교, 성주대교 등 3곳의 원수를 검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비스페놀A와 내분비교란물질인 1,2디클로로프로판이 검출돼 충격을 주기도 했다.

대구시상수도본부는 대구의 수돗물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라고 적극 홍보하고 있으나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시민들은 거의 없다. 현재 낙동강 원수 및 수돗물 검사항목은 약 300개이지만 검사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유해물질이 1천여개에 달하고 유해물질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신종 화학물질도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홍 예비후보는 “현재 대구 시민들이 마시고 있는 수돗물의 경우, 구미 공단의 폐수가 합류돼 대구시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때문에 대구의 취수원을 상류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됐다”고 주장했다.

홍 예비후보는 또한 “구미공단에서 발생하는 폐수로 인해 대구시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위협받고 있는데도 원인제공자라고 할 구미지역이 대구취수원 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라며 “이제 대구시민도 물다운 물,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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