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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북을 이헌태,‘골든타워프라자’ 정상화 공약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15 [15:44]

대구 북을 이헌태,‘골든타워프라자’ 정상화 공약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15 [15:44]
 
민주통합당 이헌태 대구 북구을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방치되고 있는 골든타워프라자를 국가 매입 · 장기임차와 민간 신탁사업을 조합해서 정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골든타워프라자가 착공 23년이 지났어도 준공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 건물의 사업성이 떨어져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적고 이에 따라 사업권자인 ㅇ시행사가 사업을 계속 추진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후보는 2단계 방안을 제시했다. 1단계로 일부 국가 매입 · 장기임차를 조건으로 신규 시행사를 유치해서 토지 소유주와 기존 시행사, 기존 분양자 등으로 구성된 현재의 사업구도를 정리해야 한다는 것.

2단계로 사업성이 떨어지는 주거시설 일부를 국가가 매입 · 장기임차해 대학생 기숙사 등으로 활용하고 사업성이 높은 공간은 신탁사업을 통해 민간 분양하는 방법으로 건물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골든타워프라자는 경북대 및 영진전문대와 인접해 있어 대학생들의 주거시설로서 활용 가치가 충분하며, 이는 민주통합당의 청년 주거 환경 개선 공약과도 일치한다는 것이 이 후보의 설명이다.

이 후보는 조사 확인 결과, 현재 골든타워프라자 정상화 의향을 가진 신규 시행사가 있다면서 주거용 공간 일부를 국가가 적정 가격에 매입 · 장기임차하는 방안을 제시하면 신규 시행사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가 용이해져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이처럼 국가 매입 · 장기임차와 민간 신탁사업을 조합하는 방법으로 골든타워프라자를 정상화하고 복현오거리 주변의 상권도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골든타워프라자는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오거리 근처에 있는 지하7층, 지상17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지난 1989년 착공해 1994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준공되지 못한 채 지역의 미관을 방해하는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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