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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누리당 9차 공천발표를 통해 대구 중남구에서 공천탈락한 박영준 후보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을 밝혔다. 박 후보는“새누리당이 아무연고도 없고 타지역에서 탈락한 인사를 중․남구 지역에 연이어 4번째로 낙하산 공천하는 무리수를 목격했다”면서 “이번 19대 총선에서 겸허하게 최종 주권자인 대구시민, 중구․남구 유권자 여러분으로부터 직접심판을 받고자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대구가 어렵고 중구․남구가 더더욱 어렵다”면서“지난 7개월 동안 수천, 수만명의 주민을 만나고 정성껏 제 소신과 비전을 말씀드렸기에 중구․남구 발전과 대구에 희망을 만드는 일에 누가 적임자인지는 대구시민께서 가장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또한 “10년 좌파정권 집권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입장에서 저는 얼치기 좌파정권의 재출현은 어떠한 경우에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다”면서 “이번 총선 승리와 동시에 우파정권의 재집권을 위해 최선봉에 설 것임을 엄숙히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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