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준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물관련 산업의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그 핵심적 기반구축을 위해 국가주도의 ‘물 과학연구소’를 대구에 설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세계 물시장 규모는 연평균 6.5%씩 성장하고 있어서 2025년에는 8,650억불 규모의 거대시장으로 발전하여 물산업은 21C를 주도할 Blue Gold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미 프랑스, 일본 등은 시장선점을 위해 국가전략까지 수립하고 있다. 대구는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약 3만5천여명의 세계적 지명인사들이 방문할 예정으로서 물 관련 각종연구와 연관 산업의 세계적인 모델도시로 발전시킬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12년 4대강 사업의 완성에 따라 연계된 금호강 및 신천 등 지류지천의 재정비를 완료하면 대구는 내륙 도시로서 물 문제를 가장 모범적으로 해결하는 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잇다. 박 후보가 국립 물과학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이러한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후보는 “물 문제 해결과 물 관련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서는 물의 성질과 특성에 관한 기초연구와 물 산업 관련 원천기술 개발 등을 담당할 ‘국립 물 과학연구소’를 별도 국책연구기관으로 설립해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 후보는 지역 언론이 지난 2015년 11월 개최될 제7차 세계 물포럼의 대구유치에는 2009년 3월 터키이스탄불에서 있었던 제5차 세계 물포럼에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를 수행 참석하였던 박영준 후보가 대구시와 경북도에 적극 추천․권유하고 지원함으로써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박영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