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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 박영준 후보로 단일화

배영식 후보 깨끗한 승복 ‘박수’ 중남구 판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3/29 [11:10]

대구 중·남구 박영준 후보로 단일화

배영식 후보 깨끗한 승복 ‘박수’ 중남구 판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3/29 [11:10]
 
제19대 총선 중·남구선거구 무소속 배영식 후보와 박영준 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한 무소속 후보 단일화는 기호7번 박영준 후보로 결정이 났다.

28일 대구와 서울에 소재한 조사기관에서 중․남구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는 서울 여론조사 기관에서 박영준 후보 44.0%, 배영식 후보 37.9%, 대구 여론조사 기관에서 박영준 후보 37.7%, 배영식 후보 35.7%를 얻은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당초 지지율에서는 배영식 후보가 앞서 있었으나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유권자 중 새누리당 지지성향의 응답자들이 지지율이 앞선 배영식 후보를 낙마시키기 위해 ‘역선택’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배영식 의원은 깨끗한 승복을 택했다.

박영준 후보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배영식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고 중·남구의 자존심과 진정한 발전을 위해 후보단일화의 뜻을 세워준 배영식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배영식 후보는 지역의 발전과 정권재창출이라는 대업을 위해 박영준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하며 그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지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배영식 후보는 이후에 박영준 후보의 사무실을 다시 찾아 “깨끗한 승복은 중·남구 주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밤 늦게까지 선거사무소를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박영준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흔쾌한 승복을 보인 배영식 후보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번 단일화로 인해 새누리당 김희국 후보와 무소속 이재용 후보의 2강 구도가 박영준 후보가 가세함으로써 3강 구도로 재편되게 되었으며 단일화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경우 김희국-박영준 2강 구도까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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