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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 유일 여성 당선 유력 권은희

“지방대·여성정치 후배양성에 적극 나설 것”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4/11 [19:30]

TK 유일 여성 당선 유력 권은희

“지방대·여성정치 후배양성에 적극 나설 것”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11 [19:30]
 
대구 북갑 새누리당 권은희(53) 후보는 11일 오후 6시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TK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유일한 여성 당선유력자인 권 당선예상자는 11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선거기간 동안 북구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니 정말 방치된 곳이 많더라”면서 “북구주민들을 위한 민생사업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 당선자는 이어 “국가 미래를 위해 그동안 밝혀왔던 지방대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후배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당선이 유력한 대구 북갑 권은희 후보     © 정창오 기자

또 권 당선자는 여성 공천과 관련해 “이번 공천에서 보았듯이 남성과 여성을 똑같은 잣대로 평가하면 여성후보가 나올 수는 없다. 잣대를 달리 하더라도 여성이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면서 “여성정치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 풍토에 대해서 권 당선자는 “주민들은 배타적이지 않은데 지역 리더들은 배타적인 것 같다. 특히 다른 후보들에 대해 실망이 컸다”면서 “다른 후보들의 선거운동 70% 이상이 저에 대한 네거티브를 보고 이런 상황이 바른 것인지 회의가 들었다”고 말했다.

권 당선자는 향후 자신의 역할에 대해 “시·구의원과 국회의원이 같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좀 더 크게 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1달에 1번은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낙하산 공천이라는 이야기는 불식 시키겠다”고 말했다.

권 당선자는 인간적인 소회도 드러냈다. 자신의 모친이 경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3월12일 돌아가시기 직전 ‘권은희 만세’를 여러번 외친 사실을 소개하며 자신의 당선을 ‘어머니가 주신 선물’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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