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북 갑 후보자들 주말 선거운동 이렇게 했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22 [09:26]

대구 북 갑 후보자들 주말 선거운동 이렇게 했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22 [09:26]
5> 대구 북구 갑【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새누리당 대구 북구(갑) 권은희 의원은 “경북도 교육청 이전이 마무리 되면 지난해 대구에 유치한 국책사업인 사물인터넷 기반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사업’, ‘안전·편의서비스용 스마트드론 활용기술 기반구축사업’, ‘3D프린팅 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을 도 교육청 부지로 이전해 본격적으로 3대 신기술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드론은 올 초 세계 정상들과 석학들이 모인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 유망 기술 사례로 꼽고 있는 분야로, 박근혜 정부도 3대 신기술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지자체들도 관련 산업 유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 거리유세에 나선 권은희 예비후보     © 이성현 기자
 
특히 KT, 삼성전자, 한화테크윈 등 국내 유수 대기업들이 이미 본 사업들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도 교육청 이전터의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드론 분야의 국내 유일 산업기반육성사업을 통해 구축될 예정인 스마트드론센터에는 최근 드론 및 로봇분야 연구소를 교육청 부지에 설립하기로 대구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화테크윈을 비롯하여 기업연구소와 경북대학교 연구원들이 상주하게 되며, 드론 개발 및 시험을 일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일반인들의 드론 체험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3D프린팅 종합지원센터는 세계 1위 3D프린팅 소프트웨어 기업인 벨기에의 머티리얼라이즈, 국내 유일의 3D캐드 전문기업인 인텔리코리아 등이 참여하여 대구 주력산업인 패션, 전기전자 분야 기업지원과 창업 지원, 체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사물인터넷, 드론, 3D프린팅은 향후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으로 앞으로도 대기업 추가 유치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경북도청 이전터에 대구시청 이전과 더불어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함께 조성하여 기존 행정타운과는 다른 경제와 행정이 결합된 복합행정타운으로 만들겠다”며 향후 경북도청 이전터 활용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정태옥 예비후보는 21일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진 대구지역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 “대중교통에 준하는 수준의 국비 지원 및 감차보상비 증액 조정 등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관련 산업 육성 및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팔당시장을 찾은 정태옥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대구지역 택시산업은 개인 및 법인택시를 막론하고 공급과잉 및 이용객 감소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택시산업 보호 및 육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택시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선 감차 시 법인 및 개인택시 간 차등지원을 원칙으로 현행 대당(개인택시 기준) 1천300만원(국비 390만원·지자체 910만원)을 지원하는 보상비를 3천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료비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감면하는 등 종사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확대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감차보상비 매칭 비율에 대해선 현행 국비 30% 대 지자체 70% 비중을 국비 70% 대 지자체 30%로 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택시 부제 운영체계 개편과 함께 버스전용차선 이용 등 대중교통수단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개인 및 법인택시 간 부제 운영을 둘러싼 갈등 완화 및 해소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양측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명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가장 큰 업적 중의 하나인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북구 침산동에 건립 중인 대구창조경제단지를 중심으로, 구 시민운동장과 경북도청 후적지, 노원동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그리고 경북대학교를 잇는 지능형 첨단산업 테마 밸리 조성을 제안했다.
▲ 양명모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양명모 예비후보는 "대구창조혁신센터의 테마 사업인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기반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일대에 지능형 로봇테마 파크를 조성하고, 경북도청 후적지와 검단들 일대를 자율 주행 자동차 및 드론의 핵심 개발 단지 및 테스트베드로, 구 시민운동장 일대를 사물인터넷 융복합 체험 테마 단지로 꾸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첨단 도시로의 변모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생존터전을 확대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사업은 엄청난 규모의 인력 투입이 필요한 만큼, 경북대학교를 포함한 지역 대학들의 우수 인재들을 최우선으로 활용함으로서, 지역 청년 실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회가 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복합 사업"이라고  밝혔다.
 
▶하춘수 예비후보는 21일 노후화된 제3산업공단(이하 3공단)에 기반시설 및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강점산업의 지속 성장과 함께 신성장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의 3공단 구조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안은 △기반시설 확충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 확장 △기존 우세업종 고부가 가치화 △공구산업 첨단화 △로봇산업클러스터 구조 고도화 △안경·광학산업 기술 고도화 추진 등이다.

▲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의 하춘수 예비후보        ©이성현 기자

공단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방안으로는 진입로 개설, 신천대로와 공단 내부 진입도로 연결, 신천IC(가칭) 개설, 주차장 설치 등이다.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로는 연구소 등 지식산업센터 유치 및 확장, 영세 소기업을 위한 기술 및 제품 홍보관과 금융 등 애로사항 상담 및 해결을 위한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제안했다.또 지난해 말 폐교된 삼영초교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공단 지원시설 유치 등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 예비후보는 “대구 경제의 든든한 기반으로 지난 1968년 준공된 3공단에는 현재 2천여개의 업체에 근로자 1만2천여명이 일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재생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구조 고도화 및 첨단화를 추진해 대구 경제의 중심 기능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예비후보는 "실현가능한 정책 및 사업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북구청과의 정책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박 후보와 북구청 간에 ‘가칭 사이버정책소통채널’을 설치해 상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신을 지지하는 청년들과 함께 한 박형수 예비후보     © 이성현 기자
 
박형수 후보는 “이러한 창구가 상설 운영 해당 공무원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면서 정책 및 사업을 챙기면 지역의 체계적인 발전은 물론 신속한 추진으로 주민들의 체감만족도를 크게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정책공조의 첫 사례로 후보의 공약과 북구청 사업계획에 모두 포함된 ‘연암 서당골 도심 활력 증진 사업’과 ‘명문학군 조성사업’, ‘작은 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해 우선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들 사업과 관련된 핵심내용을 북구청 담당관에게 전달키로 했다.
 
그는 “연암 서당골 사업에 갤러리와, 주민쉼터, 관광객 여행코스 조성 외에도 연암둘레길 조성과 연암먹거리 장터운영,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명품공원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그는 또 “북구청의 명문학군 조성사업은 공립학원 설립 공약과 여러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 만큼 적극 협력해 지역을 반드시 명문학군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후보는 “대구 북구갑 지역의 작은 도서관 건립사업 역시 도서나눔 공약과 공통점이 많아 상시 소통채널을 이용해 공조해 나간다면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권은희, 하춘수, 양명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