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갑 예비후보들 지지세 확장에 총력
정태옥 사무소 방문 주민 증가에 고무&양명모 하춘수 지지선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16 [11:0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후보자 압축을 통한 경선이 확정된 북구 갑 예비후보들이 지지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정태옥 제20대 총선 대구 북구갑 예비후보(새누리당)는 15일 지지세 확산을 위한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복현오거리에서 피켓을 활용한 아침 인사에 나섰다. 그는 또 선거사무소에서 전화를 활용한 지지 부탁과 함께 주민들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정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14일 공천 과정 발표와 함께 사무실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 여론조사가 임박한 만큼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정태옥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춘수 예비후보는 양명모(전 대구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자신을 지지하면서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양 예비후보는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이강열, 이차수 북구의회 의원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양 예비후보는 "북구 갑 지역은 33년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한 곳으로 은혜에 보답코자 하춘수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정에 밝은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양 예비후보 및 지지자들의 지지 선언이 북구 발전을 위한 새로운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며 "북구 경제를 부흥시키고, 일자리가 넘치고, 잘 사는 북구를 만드는 것은 물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