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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하춘수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21일 4·13 총선 대구 북구갑 출마를 선언하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에 앞선 20일 하 전 은행장은 대구북구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 전 은행장은 이날 오후 2시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출마 선언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지역 경제 및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구에서 44년간 경험을 쌓은 지역 출신의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대구 경제발전의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20일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구은행 재직 시절 대구 북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는 등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낙후돼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많아 제가 할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북갑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3공단지점에 근무하면서 공단 설립에서 발전까지 기여한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도 덧붙였다. 하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들어간다면 초선이라도 할 말은 하는 국회의원, 시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정치인이 되겠다”며 “특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로봇산업진흥원, 도청 이전터 개발과 발전 등 침체된 대구 북구에 새로운 창조경제를 꽃피우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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