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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하춘수 대구북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바리톤 이응광 씨의 깜짝 콘서트가 열렸다.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인 그는 지난 27일 오후 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응원차 방문했다가 자원봉사자들의 요청으로 ‘거문도 뱃노래’, ‘청산에 살리라’, ‘오 나의 태양’을 열창했다. 이 씨는 “하 예비후보님에게 응원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면서 “하 예비후보님의 지원과 후원이 성악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하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지역의 음악 재원에 대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경북도청 이전터 및 칠성동 일원에 공연 콤플렉스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바리톤 이응광 씨는 지역 출신으로 서울대 성악과와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를 졸업했으며 2004년 한국성악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1위뿐만 아니라 3개의 특별상을 모두 석권하는 등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주목받는 성악가다. 지난해 3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피가로의 결혼’에서 주인공인 피가로 역을 맡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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