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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갑 하춘수 선거사무실 개소 이모저모

1천5백여명 운집 일각에선 조직 동원설 진박 프레임에 안타까움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31 [15:10]

대구 북구 갑 하춘수 선거사무실 개소 이모저모

1천5백여명 운집 일각에선 조직 동원설 진박 프레임에 안타까움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31 [15:1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하춘수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0일 오후 산격동 대구은행 건물에서 열렸다.
 
지지자 등 주민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전 경제부 총리를 비롯, 서상기(북구을), 조원진(달서구병), 윤재옥(달서구을), 홍지만(달서구갑) 국회의원과 이번 총선에 출마한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서구), 김범일 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해 그의 출마를 축하했다.
 
하 예비후보는 “우리 경제와 정치현실에 대해 부끄러운 고백을 하고자 한다”며 “경제가 정말 어렵고 지역경제는 더 어렵다. 일자리가 부족해 젊은이들은 가족을 떠나 이 지역을 떠나려 한다. 하지만 국회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제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다.
 
경제활성화법 등 민생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대통령이 직접 민생입법 서명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나는 비장한 각오로 ‘새 희망’, ‘새 출발’을 위해 혁명을 시작한다. 우리가 선택한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치혁명, 경제혁명, 그리고 시민혁명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 하춘수 예비후보가 정치혁명을 선언하며 30일 선거 사무실을 열었다   
 
이를 위해 그는 실물경제전문가로서 경제혁명을 주도하고, 믿음의 정치, 약속의 정치를 등 정치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치 신인으로 다소 서툴지만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 뜨거운 가슴으로 흔들리는 경제와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열정 가득한 순수한 정치 신인도 성공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민혁명도 시작한다”고 역설했다.
 
하 예비후보는 “경제, 정치, 시민혁명의 선포는 대구의 새로운 르네상스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잃어버린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고 지난날의 그 영광을 재현하겠다”면서 “30여년 전 대구의 중심이었던 북구 경제를 꽃피워 4차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대구의 화려한 부활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 북구를 일자리가 넘쳐 인재가 몰려오고,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일자리 창출의 메카’, 돈이 잘 돌고 기업하기 좋은 ‘금융과 첨단 산업이 융합한 신산업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는 숱한 어려움과 장애물이 가로놓여 있을 것이지만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친대구, 친시민 정치인의 길을 걸어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김범일 전 대구광역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축사에서 최경환 의원은 “하 예비후보는 일 잘하고 인간성 좋은 사람,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 잘하는 사람, 특히 대구에서 줄곧 활동해 온 사람으로, 선거운동 기간이 며칠밖에 안되는데도 오늘 이렇게 구름같이 몰린 청중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면서 “오는 4·13 총선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나라를 바로 세우는 적임자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상기 의원은 “하 예비후보는 훌륭한 분으로 믿을 수 있는 후보, 진실한 후보”라며 “대구의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최고의 대통령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범일 전 대구시장은 하 예비후보를 끔직이 생각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하 예비후보를 봉사자로 소개했다. 은행장 퇴직후 후학을 위해 학교 등에 장학금으로 내놓은 사연, 순수함을 지닌 사람으로 소개했고, 북구와의 연고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해 “대구은행에 재직하며 오랜 기간 북구에서 근무했고, 대구은행 제2본점을 고성동에 착공하는 등 북구와 인연이 깊고 애정도 많다”고 지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북구의회 전직 구의원은 “사람으로 치자면 저만한 상품이 없는데”라며 “그냥 나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앞에 진박 자가 붙어 요즘 지역에서도 논란”이라고 혀를 찼다.
 
또, 이날 참석자들 가운데 서상기 의원 지역구인 북 을 지역민과 서 의원 지지자들이 대거 눈에 띄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서 의원이 하 예비후보를 조직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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