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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북구 갑◀ 새누리당 대구 북구 갑 권은희 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체육공원, 구 도심 등을 돌며 민심을 청취하고 바닥 표심을 다지는 등 연일 강행군을 이어갔다.
권 의원은 5일과 6일 양일간 칠성시장, 산격종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의원은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형마트의 확산과 내수부진에 맞서 전통시장을 육성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7일과 9일에는 칠성동과 복현동 등 구도심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도심 재개발과 관련하여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이어 고성동 시민운동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인사를 하고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권 의원은 “구도심 재개발은 북구의 가장 큰 현안 중에 하나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관리계획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을 대폭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재개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시민운동장과 관련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 체육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시민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도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명모 예비후보가 침산공원(오봉산) 인근지역인 침산 1·3동의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도시계획 재수립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침산공원은 3공단에 접한 도심 속의 소중한 휴식처이지만 공원주변의 노후주택지역은 창고와 소규모 공장이 난립하고 있어 주거지역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야간에는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구 제일모직과 대한방직, 무림제지 인근은 양질의 주거공간이 형성되고 있는데 비해 기존 침산공원 인근의 단독주택 및 저층주거지는 여전히 노후불량 건축물로 잔존하고 있어 같은 지역에서 주민들의 소득수준 및 주거공간을 기준으로 양분화, 양극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침산공원 인근의 순환도로와 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거지역을 준공업지역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분리하는 도시계획의 재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는 “민간과 공공의 투자가 유입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만이 도심의 슬럼화를 해결하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그는 “침산공원 인근지역의 도시계획 재수립과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은 활력을 잃은 3공단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공단 근무인력의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되어 북구 재창조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춘수 예비후보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복현푸르지오, 복현한라맨션 아파트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설 인사를 올렸다. 또 지난 9일 동화사와 파계사를 비롯해 복현성당과 옥산성당, 침산교회 등도 방문해 명절 인사를 했다. 앞서 지난 5일 오후부터 설 연휴기간 유통단지 삼거리 등에서 귀성 인사를 하며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하 예비후보는 “많은 어르신들이 자식이나 손자녀의 취직, 일자리 걱정에 마음이 무겁다고 하셨다”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최고의 복지이자 출발선으로 대구 북구갑을 경제금융의 중심으로, 대구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어 새누리당의 이번 총선 공약기조인 ‘일자리 중심 성장’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누리당의 주요 공약으로 현재 하루 7만~8만원에 이르는 간병비 부담을 1만~2만원으로 낮추는 간병비 부담 완화 등의 입법 활동과 제도 마련 등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노인 복지는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책무로 따뜻한 생활밀착형 노인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예비후보는 대구지역의 가장 큰 현안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라고 판단하고, 북구 침산동에 기존의 창조혁신센터와 창업보육센터를 업그레이드한 비즈플라자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청년들이 취업을 포기하는 사태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비즈플라자센터를 건립해 청년들의 꿈인 창업을 통해 희망의 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센터는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와 투자조합, 투자금융사 유치등을 통해 금융지원을 하고, 창업에 필요한 세무,변호,변리사,창업교육센터 등을 입주시켜 원스톱 창업지원에 나선다. 박형수 후보는 "지역인재들의 유출을 막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기업 지원으로 비즈플라자센터가 창업만하고 도태되는 기존의 환경을 개선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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