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갑 정태옥,종합 유통단지 접근 방안 내놔
경관개선 필요성 및 편의성과 접근성 위한 지상철 구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6 [19:4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소상공인 집적화시설인 대구종합유통단지를 대구의 대표적 야간경관명소로 육성하고 지상철 연결 등을 통해 유동인구 확보는 물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구 갑 정태옥 예비후보는 26일 유통단지 주요 입주 시설을 둘러보고 “경관개선 등을 통한 이용객들의 편의성 및 흡인력을 높이고 지상철 구축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유동인구 확보 노력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 유통단지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는 정태옥 예비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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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대구의 관문인 공항을 비롯해 철도역사, IC 주변지역의 조도(照度)는 전국 주요 도시와 비교해 현격히 낮은 탓에 상당수 외지인들이 대구를 어두운 도시란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야간경관사업에 중점을 둬야하고, 주변에 주거지역이 거의 없는 유통단지야말로 야간경관사업의 최적지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통접근성 강화를 위해선 동대구역-경북대-도청후적지-유통단지를 잇는 지상철 구축에 조속히 나서야한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지상철 구축 등 교통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통해 유통단지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야한다”면서 “특히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야간경관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