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이른 아침 예비후보 등록
도청후적지 검단들 개발 등 현 정부 성공 뒷받침 북구시대 장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16 [01:2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북구 갑으로 출마하는 예정자들이 15일 예부등록 첫날 아침부터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정태옥 전(前)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5일 아침 대구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북구 갑 예비후보자 중 첫 번째로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 ▲ 아침 일찍 예비후보 등록에 나선 정태옥 예비후보 © 이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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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는 동시에 민생을 보듬고 민의를 대변하는 진실한 정치를 펼치겠다”며 “27년 공직생활로 얻은 경험과 몸소 배운 중앙의 행정을 토대로 대구의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現)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의 꽃을 피우고 검단들개발사업, 도청후적지 센트럴파크화 등 지역 개발사업 가속화를 통해 침체된 대구경제를 되살리겠다”면서 “과거 대구의 중심에서 빛을 잃어버린 북구를 진정한 대구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민생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답 또한 서민의 삶의 현장에서 찾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신뢰의 정치’를 펼치고,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고 지역민을 대변해 일하는 최적임자가 되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부시장은 대륜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가톨릭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서울시 재정기획담당관,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선임 행정관, 안전행정부 지역발전 정책관 등을 지냈다.